【의정부=뉴시스】 어린이 환경 연극을 표방한 작품 '내 친구 플라스틱 통통통통'이 8월1일~1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극단 사다리의 대표작 '내 친구 플라스틱 통통통통'은 우리 주변의 흔한 사물과 일회용품을 활용해 제작한 연극으로 환경문제라는 다소 지루한 주제를 기발한 재기와 아이디어로 풀어냈다.(사진=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임종세기자 spysick@newsis.com<관련기사 있음>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