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의정부 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빠짐없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의정부 합창단의 성장과 발전해오는 모습을 지켜봐 왔습니다.

이번 존루터의 '글로리아'도 정말 많이 노력하시고 고생하신것이 보이는 것같습니다.

정말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멋있었구요.

마지막 스테이지의 즐거운 합창은 의정부합창단 만의 색깔과 연주를 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점점 매 연주때마다 발전하는 의정부 합창단의 모습을 보면서 뒤에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더욱 좋은 연주 부탁드리고 의정부 합창단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겠습니다.

의정부 합창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