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음악극축제 개막식공연 관람했습니다 공연을 기다리는중 카페이용을  하였는데 너무 불쾌합니다 얼음이 없으니 먹으려면 먹고 아니면 말고 식의 손님을 대하는 눈빛과 말투가 성의없음을 넘어서 말할수없는 딱딱함과 불쾌함이였습니다 딱히 다른 음료를 추천하지도 않고 이것 저것 가능 한지 물어봐도 짧은 답변에 물어보는 사람이 어색하더군요  밖에서 아이들이 칭얼대서 따지지도 못하고 어쩔수없이 음료를 사서 나오기는 했지만 요새 동네 구멍카페 중딩알바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소속 카페를 담당하시는 분의 적절치 못한 판매 태도가 진짜 너무 어이 없네요.다음부터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직원 친절교육부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