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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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일루셔너리 모먼츠 - 이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일렉트로닉 월드뮤직, 애니멀 다이버스

  VR 아트 퍼포먼스, 브로큰 브레인

   

  디지털적인 VR과 아날로그적인 자이언트 퍼펫으로 바다와 육지 그리고 지구를 구성하는

  모든 것은 순환한다는 자연의 이치를 담은 종합 미디어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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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다크니스 품바 - 모던테이블>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다크니스 품바'

   

  현대적 사운드 매체의 활용과 힘 있는 무브먼트의 연계로 전통적 품바의 선율을 신명나는 한바탕 놀음으로 풀어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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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빅 웨이브 - 극단 즐겨찾기>

  파도의 방향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 빅 웨이브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해 오염된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춤과 그림자극으로 표현한 피지컬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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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낯선 이들의 위로 - 조선블루스×김우정>

  국악의 색다른 면모, 밴드 ‘조선블루스’

  조선블루스는 전통 소리와 해금, 피리 등의 전통악기와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 등의 서양 악기로 이루어진 크로스오버 국악 앙상블 밴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 뿐 아니라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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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새해는 어떤 계절에 시작될까? - 푸른 해>

  어린이 음악 인형극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가장 큰 명절 ‘나우리즈’에 얽힌 재미난 옛 이야기로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사계절을 인형과 오브제, 마술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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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거인 앙갈로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창작국악그룹 그림>

  춤추는 음악극

   

  필리핀 민담 '바닷물은 왜 짤까?'와 우리나라 전래동화 소금을 내는 맷돌이야기를 기반으로

  새롭게 창작한 어린이 음악극. 

  우정, 배려, 이기심을 이야기하며 인간과 자연의 평화로운 공존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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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희망의 노래 - 폴포츠&코리아모던 필하모닉>

  폴포츠와 코리아모던 필하모닉 '희망의 노래'

   

  희망의 아이콘이 된 세계적인 성악가 폴포츠와 코리아모던 필하모닉이 들려주는 감동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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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시민 정크 오케스트라 - 유상통 프로젝트>

  예술로써 환경을 말하다

  환경은 더 이상 이슈가 아니며, 문화로 인식해야 한다 - 유상통 프로젝트-

   

  국내 1호 환경퍼포먼스 그룹 유상통 프로젝트와 시민 참가자 50인이 함께하는

  폐품을 활용한 <정크 오케스트라>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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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미래, 도시 - 우주마인드프로젝트>

  관객체험 음악극, 미래에 대한 존재론적 상상

   

  흐르는 음악 속에 미레도시가 있고 우리 마음속에는 미래도시가 있다. 

  촌철살인의 언어유희가 음악과 함게 흐르며 배우들이 미래에 대한 엉뚱한 상상을 펼치는 동안

  관객들이 직접 그린 낙서 같은 그림들을 모아 만드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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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백만송이의 사랑-극공작소 마방진>

  시대별 청춘들의 연애를 통해 되돌아보는 한국의 100년 史와 한국가요 100년 史.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사랑과 이별 이야기가 그 시절의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대중가요로 펼쳐진다.

   

   ‘백만송이의 사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 선정작이다. 의정부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하남문화재단, 극공작소 마방진이 의기투합해 공동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