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TF 의정부음악극축제
축제발자취

HISTORY

제22회

<제22회> 함께 존재하기(co-Exist)

행사기간
2023.6.10.(토)~2023.6.17.(토)
행사규모
집행위원장
박희성
예술감독
참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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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PROGRAM

  • 제22회 <폐막공연 - 공명x이디오테잎 / 서도밴드>

  • 제22회 <어디에도 없는 숲(NOWHERE FOREST) - 수잔>

    NOWHERE FOREST는 기후행동 퍼포먼스로 숲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소중한 산물임을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숲이 사라지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채지 못한다. 


    나무 합판과 잔디 등 다양한 오브제들을 활용하여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표현하고자 한다.



  • 제22회 <도시조류도감 - 컨컨>

    생태다큐멘터리 서커스쇼 도시,조류,도감!

     

    열심히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는 (서식하는) 새들의 이야기를 우화와 블랙코메디를 통해 접근한다. 

    이야기 속에서 새들은 각자가 처한 다양한 실존적 위기와 마주하게 되고, 인류 뿐만 아니라 

    생태계 전체가 직면한 서식지 위기에 대하여 심각성을 전달한다.

     

     

     

  • 제22회 <보물섬을 찾아 떠나보세! - 경지>

    “지치고 힘든 세상에서 다 함께 보물섬을 찾아 떠나보세”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국악의 뱃노래를 모티브로 피리,태평소,장구,꽹과리,얼후,드럼,기타,베이스,건반이 협업하며 

    경쾌하고 신비로운 무대를 만든다.

     

     

     

  • 제22회 <놀음 - 백솽팩토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우리나라의 계급사회와 현대사회의 비판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전통 음악극이다.

     

     

     

  • 제22회 <랄랄락으로 클리닉 - 음악당 달다>

    병원을 배경으로 한 사회풍자 코미디 음악극으로 새로운 무대세트와 락 음악으로 풀어낸다.

    관객이 직접 극 중 환자의 역할로 참여해 함께 공연을 완성시켜 나간다. 

    환자와 전혀 소통하지 않고 괴상한 의료 행위를 하는 그들은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 제22회 <2023두드리GO! - 의정부시립무용단>

    신명나게 앞으로 전진하며 웅장하게 울려퍼지는 의정부시립무용단의 기상처럼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는 염원을 표현하며 의정부시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예술단으로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

     

     

     

  • 제22회 <Travellers - 집섬(Gypsum)>

    여행을 떠나는 기분 컨템포러리 재즈 밴드 ‘집섬’과 함께 재즈 음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 제22회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 김나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화려한 주법으로 구사하여 연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기타리스트로

    듣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보인다.

     

     

     

  • 제22회 <제31회 정기공연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들" - 의정부시립합창단>

    2004년 재창단한 의정부시립합창단은 새로운 합창 색깔과 발전된 테크닉으로

    각 파트의 앙상블과 풍부한 음악적 흐름을 바탕으로 폭넓고 다양한 장르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제31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의정부시민들에게 아름답고 깊이있는 감동의 울림을 전한다.

     

     

     

  • 제22회 <캔버스 - 모던테이블>

    관객과 함께 호홉하며 세상의 모든 것을, 나의 캔버스에, 나의 모든 것을 몸짓으로 그려내본다.

     

     

     

  • 제22회 <서울사람이야기 - 서울사람>

    다채롭고 숙련된 서커스와 위트, 다양한 소재의 공연 요소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 제22회 <재주를 파는 보부상 - 저글링코리아>

    우리나라의 옛 저글링을 알려드립니다!

    한국 특유의 공연 재주꾼의 입담과 함께 과거 속 우리의 저글링 잔치를 만날 볼 수 있는 시간

     

     

     

  • 제22회 <환영(幻影) - 동방박사>

    환영(幻影), 눈앞에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본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확신 

    예술가의 표현, 그 이면이 갖는 상상의 단계 

     

    삼현육각과 전자음악, 무용수의 몸짓으로 표현하는 

    일렉트로닉 진도만가와 남도선율로 그려내는 인생의 '희로애락' 

     

    그 몽환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 제22회 <특별한 음악의 ‘Sign 思人’ - 음유사인>

    특별한 음악의 ‘sign’을 만들고자 하는 크로스오버 앙상블 그룹으로

    21세기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의 하루 끝에 편안한 휴식과 위안을 선사한다.

     

     

     

  • 제22회 <도시소리 - 지온>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폐자재들을 활용하여 즉석에서 만든 악기들로 연주 되는 신

    기한 공간, 그 특별한 공사장으로 초대한다!

     

     

     

  • 제22회 <시간여행자 - 버블아티스트 MC선호>

    시간과 공간, 과거와 현재를 추억하면서 상상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도구들로 펼쳐지는

    비눗방울의 변화를 보며 위로와 행복을 찾게 되는 시간.

     

     

     

  • 제22회 <흥과 해설이 담긴 집시재즈 - 노민수집시프로젝트>

    프랑스 정통 집시 재즈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연주하며 보컬, 집시기타, 아코디언,

    색소폰, 베이스, 워시보드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젝트 팀으로 사람들이 모여 

    함께 춤을 추는 집시 재즈의 강렬하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아낌없이 전달한다.

     

     

     

  • 제22회 <햄베스(Ham:beth) - 모던테이블>

    “선한 욕망으로 자유로이 미쳐라.”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햄릿과 맥베스를 합친 [햄베스]의 탄생

     

    비극적 삶, 그리고 광기의 패러다임인 ‘햄릿’과 ‘맥베스’는 현재의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어떤’ 우리를 드러내며 

    삶과 죽음을, 광기 속에서도 합리적으로 묻고 행하는 고독의 햄베스. 

    이들의 영혼을 춤으로 치유하고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제22회 <Body String - 모든컴퍼니>

    몸으로 그리는 악보

     

    현을 당기고, 누르고, 튕기는 수축과 이완을 신체에 적용하고, 

    음악과 움직임의 유기적인 관계를 만들어 무형의 소리를 몸짓으로 풀어낸다.

     

     

  • 제22회 <어메이징 핑거스타일 - 정선호>

    기타 한 대로 퍼커션과 베이스 멜로디를 모두 표현함으로 

    혼자임에도 마치 밴드와 같은 풍성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국내 최고 기타리스트를 만나 볼 수 있다.

     

     

     

  • 제22회 <쉼표COMMA - 아이모멘트>

    쉼표를 찾아 헤매지만 쉴 수가 없는 이들의 불안한 표류

     

    예술가로서 물류 배달 일을 병행하며 살아가야 했던 한 인물의 이야기.

    ‘일’의 수단이자 ‘쉼’의 공간이기도 한 자동차는 외면받는 노동으로서의 예술을 싣고 

    또 다른 쉼표를 찾아 떠난다.

     

     

     

  • 제22회 <우아해SONG -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98년 창단하여 의정부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를 목적으로 

    클래식,동요,가곡,뮤지컬,합창 등 폭넓고 다양한 레퍼토리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45회 정기공연으로 축제를 찾은 의정부시민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가득 담아 감동을 선사한다.

     

     

  • 제22회 <경상도 비눗방울 - 팀클라운>

    비눗방울의 화려한 변신, 시종일관 관객을 압도하는 입담,

    유쾌한 비눗방울을 퍼트리며 따뜻한 웃음을 선사한다.

     

     

  • 제22회 <빈손으로 드리는 이야기 - 마임배우 류성국>

    빈손으로 이야기를 꺼내는 배우가 말없이 우리 인생을 흉내내며

    관객에게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반도네온 연주 : 윤자영

     

     

     

     

  • 제22회 <꼬물꼬물! 무엇이 될까? - 예술무대산>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상상의 나라!

     

    블랙박스 극장 안에서 만나는 그림자극과 다양한 오브제들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상놀이 참여극

     

     

  • 제22회 <돌아버리겟네 - 코드세시>

    계속해서 돌고 돈다. 

    멈추지 않는다. 멈출수도 없다. 

    도망치려하기보다 이제 즐기며 돌아보려 한다.

    "돌아버리겠네!"

     

    돌아버리겠는 상황들로부터 멈춰있거나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직시하고 즐긴다면, 전보다 행복함을 느끼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 제22회 <바가앤본드 - 극단 즐겨찾기>

    스케치 형식의 넌버벌 코미디로 빠른 전개와 다이내믹한 움직임으로 구성된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을 전한다.

     

     

     

  • 제22회 <통제 - 포스(FORCE)>

    줄(관계), 다리기

     

    사회적 존재인 인간의 만남과 관계 형성에서 생겨나는 작용을 서로의 줄로 표현한 작품이다.

    강요와 관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존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 제22회 <활력청소부 - 쇼갱>

    상상하는 대로 들리는 사운드 마임 퍼포먼스

     

    사운드를 만들어가며 관객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청소부 쇼갱의 '활력!청소부'

     

     

  • 제22회 <개막 퍼레이드 : 공존>

    <개막 퍼레이드 : 공존>은 시민 동호회, 동아리 등 사전 참여 단체와 시민 플레쉬몹, 

    K-POP 댄스 공연팀,마칭밴드, 풍물연합회, 대형 애드벌룬 캐릭터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의 신선한 자극과 공연예술을 통한 흥겨운 일탈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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