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많은 글들이 올라왔네요. 1월에 오디션을 통해입단한 신입단원입니다. 공개오디션이끝나고 사진촬영이 있다하여 지휘자에대한기대감을 안고 갔습니다. 이번공개오디션에 응시한사람이 150명정도의 정공자들이였으며 시합창단 단원 100%로 전공자라하네요 정말 놀랍죠. 그런데 더놀라운것은 앞으로 공연해야할 내용들이랍니다 4월에 2권 5월에는 "한국오페라단 하고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루치나를 공연한데요 그 유명한 "신영옥"씨랑요" 대단하지요 오늘 계약하러 가신데요 단무장님하고 수석단원들하고요 궁금하네요. 이런분들을 왜들먹일까요 앞으로 능력이있느지 없는지는 우리들이 판단한답니다. 정말 죄송한데요 지금의 임원진들의 능력의 유무는 우리가 판단할테니깐 이제접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