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단체나 몇번의 풍파가 있기 마련
앞에서 일하는 분들은 잘하건 못하건 욕을 먹어야 발전하는 것이지요 몇년사이 어머니에서 프로합창단으로 만들어 노신 공 치아해드려야지요 구단원들의 아품은 있었지만 우리 전공자들에게는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라 생각됩니다. 더이상 하시면 추한꼴 이라고 밖에는 (이미그렇게 소문이 나있습니다) 생각이 안듭니다 저는 이런생각도 해보네요 차라리 점수를 공개하는것이 어떨까
단장님 뵙고싶네요 아런 상황속에서 프로합창단으로 발전을 시키셨으니 5월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한국오페라단과 신영옥씨하고 "루치나" 공연도하고 앞으로 의정부시를 알리는 수준있는 합창단이 될것입니다 . 일은다해놓고 가슴이 너무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