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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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예절뿐만 아니라 직원 예절교육을 ...
작성자박 * *등록일2004-06-26

의정부의 문화, 예술의 메카를 지향하면서 의정부 시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예술에 전당에서
소위 준공무원이라는 직원들이 소비자의 질문에 손가락질을 해대는 작태를 보면서 ...

저는 모처럼 토요일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즈에 마법사를 보기 위해 12시 55분에 예매를 했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학교에서 늦어 1시 30분에 표1장을 창고에서 환불을 요구하였더니
직원이 창구에 써있는 환불불가를 가르키면 아는척도 하지 않터군요
10000원도 아까웠지만 그 직원의 태도는 더욱 화가나게 하더군요.
집에와 인터넷으로 예술에 전당을 보니 관람자의 예정을 꼼꼼이 잘 적어 났더군요, 그렇게 관람자의 수준을 못 믿는 곳에서 어떻게 그런 직원을 데리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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