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글들이 올라 왔군요 어디서 부터 어긋난는지는 모르지만 외부에서 심사위원까지 
모셔와서 오디션 본 결과 세명만 탈락한것도 우습지않습니까? 대 부분 비전공자 하지만
이 분들중에 전공자 못지않게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다들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오디션을 보는 과정이라던가 보나서의 결과들을 절차에 맞게 행하셨다면
이렇게까지 서로가 마음에 상처을 입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말이라는것은 주어
담을 수 없는 것이라는거  잘 아실겁니다 말씀을 하실때 조그만 생각해서 하셨다면
이 분들이 덜 섭섭했을텐데 왜 그러셨습니까 몇 년전에도 오디션으로 이러한 소란들이 
있었던게 사실이라면 오디션 볼 때마다 계속에서 이런한 모습들이 관행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우리는 노래를 사랑하기 때문에 합창단에 들어왔습니다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