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관람후기
11월 4일 가곡의 밤을 엄마의 권유로 관람 했는데요, 참으로 놀랍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이 가을밤에 뒹굴어대는 낙엽소리와 고운 음악이 어울어진 공연장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 ^^ 잊지못할것 같고요 ^^ 앞으로도 좋은 공연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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