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공연을 2년전에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사실 바이올린을 한시간이상 연주 한다고 생각하니 좀 암담하기도 하고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을 확 바꾸는 공연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함께 8매를 구매했답니다 사실 이분 공연 이만한 가격에 볼수 없거든요
전체적으로 곡들이 우리에게 친숙한 것들이 많아요..
꼭 광고 하는것 같은데 예매율이 낮더라고요 
여러분 만원의 행복, 만원이 나에게 기쁨을 안겨줄껍니다
결코 만원을 투자하셔서 후회하진 않을 껍니다 .
이글 보셨다면 예약 하셔요...
아..글구 서울예술의전당에서는 담주에 공연있어요...